혼자서도 뚝딱! 벽걸이 에어컨 거치대 설치, 초보자도 가능한 ‘매우 쉬운 방법’ 대공개!

혼자서도 뚝딱! 벽걸이 에어컨 거치대 설치, 초보자도 가능한 ‘매우 쉬운 방법’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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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에어컨 거치대 설치, 왜 어렵게만 느껴질까요?
  2. 설치 전 준비: 안전과 도구 완벽 점검
    • 안전 제일! 전원 차단과 주변 정리
    • 필수 준비물 리스트
  3. 초간단 설치 3단계: 벽걸이 에어컨 거치대 마스터하기
    • 1단계: 설치 위치 선정 및 수평 확인
    • 2단계: 브래킷(거치대) 고정 및 튼튼하게 나사 박기
    • 3단계: 실내기 걸기 및 최종 점검
  4. 성공적인 설치를 위한 전문가 팁
  5. 마무리: 이제 시원한 바람만 즐기세요!

에어컨 거치대 설치, 왜 어렵게만 느껴질까요?

많은 분이 벽걸이 에어컨을 직접 설치하는 것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집니다. 특히 실내기를 벽에 고정하는 거치대(브래킷) 설치 단계에서 ‘혹시 떨어지면 어쩌나’, ‘벽에 구멍을 잘못 뚫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서죠. 하지만 걱정 마세요!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벽걸이 에어컨 거치대 설치는 매우 쉬운 방법으로 설계되어 있어, 기본적인 공구 사용법만 안다면 초보자도 충분히 혼자서 해낼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복잡한 배관 작업은 제외하고, 실내기를 지지하는 거치대 고정에만 초점을 맞춰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을 단계별로 상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설치 전 준비: 안전과 도구 완벽 점검

성공적인 설치의 절반은 철저한 준비에 달려있습니다. 준비 단계부터 확실히 해야 안전하고 빠르게 작업을 마칠 수 있습니다.

안전 제일! 전원 차단과 주변 정리

가장 먼저, 혹시 모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려는 장소 주변의 전원을 반드시 차단해야 합니다. 에어컨 설치 작업은 전기가 연결된 상태에서 진행될 경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업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바닥에 깔개를 깔아 공구로 인해 흠집이 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수 준비물 리스트

필요한 도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도구들만 있다면 당신은 이미 반은 성공한 셈입니다.

  • 드릴: 콘크리트 또는 석고보드 벽에 구멍을 뚫을 때 사용합니다. 벽 재질에 맞는 드릴 비트(날)를 준비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콘크리트 벽에는 함마 드릴과 콘크리트 비트(6.5mm 또는 8mm)가 필요하며, 석고보드에는 일반 드릴과 토글 앙카 또는 나비 앙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수평계: 거치대를 벽에 부착할 때 수평을 정확하게 맞추는 데 필수적입니다. 수평이 맞지 않으면 에어컨에서 물이 새거나 보기에도 불안정해집니다.
  • 줄자 및 연필: 설치할 위치를 정확히 측정하고 표시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 드라이버 및 몽키 스패너: 나사 및 볼트를 조일 때 필요합니다. 전동 드라이버가 있다면 작업 속도를 훨씬 높일 수 있습니다.
  • 망치: 칼블럭(플라스틱 앙카)을 벽에 박을 때 필요합니다.
  • 보호 장비: 안전을 위해 작업용 장갑과 보안경 착용을 권장합니다.

초간단 설치 3단계: 벽걸이 에어컨 거치대 마스터하기

이제 본격적으로 벽걸이 에어컨 거치대 매우 쉬운 방법의 핵심인 3단계를 따라해 봅시다.

1단계: 설치 위치 선정 및 수평 확인

  1. 높이 및 위치 결정: 에어컨 실내기는 일반적으로 바닥에서 2.0~2.5m 높이에 설치하는 것이 냉방 효율에 가장 좋습니다. 실내기와 실외기를 연결할 배관이 나갈 위치(타공 지점)와 가까운 곳을 선정해야 합니다.
  2. 거치대 위치 마킹: 동봉된 거치대(브래킷)를 원하는 위치에 대고 연필로 정확한 설치 위치를 표시합니다. 이때, 에어컨 모델에 따라 타공 위치와 거치대의 위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에어컨 매뉴얼을 참고하여 거치대의 상단과 수평이 맞도록 위치를 잡아야 합니다.
  3. 수평계로 확인: 거치대를 마킹한 위치에 대고 수평계를 사용하여 좌우, 상하의 수평이 완벽하게 맞는지 확인하고, 나사가 들어갈 구멍의 위치를 정확하게 연필로 표시합니다. 약간의 기울임도 없는 것이 중요합니다.

2단계: 브래킷(거치대) 고정 및 튼튼하게 나사 박기

  1. 타공: 1단계에서 표시한 나사 구멍 위치에 드릴로 벽을 뚫습니다. 벽 재질에 따라 적절한 비트와 힘을 사용해야 합니다. 콘크리트 벽은 소음이 크고 단단하므로 충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구멍 깊이는 사용하려는 칼블럭(앙카)의 길이보다 조금 더 깊게 뚫어야 합니다.
  2. 칼블럭(앙카) 삽입: 뚫린 구멍에 칼블럭을 망치로 끝까지 밀어 넣어 삽입합니다. 칼블럭은 나사가 벽 속에서 단단하게 고정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3. 거치대 고정: 거치대를 다시 벽에 대고, 칼블럭이 삽입된 구멍에 맞춰 나사(피스)를 삽입합니다. 드라이버나 전동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나사를 힘껏 조여 거치대를 벽에 단단하게 고정합니다. 이때, 나사가 헐거워지지 않도록 최대한 단단하게 조여야 합니다. 거치대를 손으로 흔들어 보았을 때 전혀 미동도 없어야 안전합니다.

3단계: 실내기 걸기 및 최종 점검

  1. 실내기 걸기: 거치대 설치가 완료되었다면, 이제 에어컨 실내기를 거치대에 걸어봅니다. 실내기 뒷면에 있는 걸림쇠 부분을 거치대의 상단 후크에 맞춰 위에서 아래로 힘을 주어 밀어 넣듯 걸어줍니다. 이때 ‘딸깍’ 또는 ‘철컥’ 하는 소리가 나며 단단하게 고정되는 느낌이 들어야 합니다.
  2. 흔들림 및 수평 최종 확인: 실내기를 건 후, 다시 한번 수평계로 실내기의 수평을 확인하고, 실내기를 살짝 흔들어보아 단단하게 고정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실내기 하단부도 벽에 밀착되어야 안정적입니다. 일부 모델은 하단 고정을 위한 추가 나사나 클립이 있을 수 있으니 매뉴얼을 확인하세요.

성공적인 설치를 위한 전문가 팁

벽걸이 에어컨 거치대 매우 쉬운 방법의 성공률을 더욱 높여줄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릴게요.

  1. 타공 위치는 중앙: 거치대를 고정할 때, 벽의 상태가 비교적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거치대의 중앙 나사 구멍부터 먼저 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앙이 단단하게 고정되면 나머지 나사들도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2. 가장자리 여백: 거치대를 설치할 때는 천장이나 모서리에서 최소 15cm 정도의 여유 공간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에어컨의 흡입구와 공기 순환에 도움이 되며, 나중에 필터 청소 등 유지보수 작업에도 용이합니다.
  3. 벽 재질 파악: 아파트의 경우 대부분 콘크리트 벽이지만, 내부 칸막이는 석고보드일 수 있습니다. 석고보드는 콘크리트보다 지지력이 약하므로, 토글 앙카나비 앙카와 같은 특수 앙카를 사용하여 고정해야만 실내기의 무게를 안전하게 지탱할 수 있습니다. 벽을 드릴로 뚫기 전에 벽 재질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안전을 위한 핵심입니다.
  4. 배관 구멍 위치: 거치대를 설치하기 전에, 실내기 뒷면의 배관이 나갈 구멍(타공 지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보통 실내기보다 약간 아래쪽으로 기울여서 타공해야 에어컨 내부의 물이 잘 배출(배수)될 수 있습니다. 거치대 위치를 잡을 때 이 배관 구멍과의 연결 동선을 미리 생각하면 좋습니다.

마무리: 이제 시원한 바람만 즐기세요!

벽걸이 에어컨 거치대 설치는 이처럼 준비-마킹-고정-확인의 4단계만 충실히 따른다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작업입니다. 특히 거치대가 벽에 단단하게 고정되는 것만이 실내기의 안전을 보장하는 핵심입니다. 이 매우 쉬운 방법을 통해 성공적으로 설치를 마무리하셨다면, 이제 남은 것은 시원하고 쾌적한 바람을 만끽하는 일 뿐입니다. 간단한 공구 사용법을 익혀 에어컨 설치의 첫 단계를 스스로 해결했다는 뿌듯함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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