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기본증명서 인터넷발급’은 이제 식은 죽 먹기! 초간단 발급 A to Z 공개!
목차
- 영문 기본증명서, 왜 필요한가요?
- 인터넷 발급, 정말 쉬울까? 발급 전 준비물 체크리스트
-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접속 및 본인인증
- 발급 종류 선택 및 신청 정보 입력
- 영문 이름 정보 입력 및 대상자 확인
- 증명서 발급 상세 설정 및 신청
- 발급 완료 및 출력: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 팁
영문 기본증명서, 왜 필요한가요?
영문 기본증명서는 주로 해외 유학, 이민, 영주권 신청, 비자 발급, 또는 해외 금융 기관과의 거래 등 다양한 국제적인 상황에서 본인의 신분과 출생, 그리고 기본 인적 사항을 공식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요구되는 서류입니다. 과거에는 대사관이나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잡한 아포스티유(Apostille)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현재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을 통해 ‘영문 기본증명서’를 집에서 아주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문서의 정식 명칭은 ‘가족관계등록부의 영문증명서’이며, 기본증명서 외에도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도 영문으로 발급 가능합니다. 영문으로 발급할 경우, 번역 공증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터넷 발급, 정말 쉬울까? 발급 전 준비물 체크리스트
‘매우 쉬운 방법’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는, 공인인증서(공동인증서)와 인터넷만 있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발급 전, 다음의 세 가지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본인 확인을 위해 필수입니다. 은행 등에서 발급받은 공동인증서를 PC에 준비해주세요.
-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PC: 모바일 앱으로는 발급이 불가능합니다.
- 출력이 가능한 프린터: 증명서는 PDF 파일로 저장되지 않고, 반드시 ‘직접 출력’해야만 유효합니다. 정부24와 마찬가지로, 프린터의 지원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프린터가 없다면, PC에서 발급 신청까지 완료한 후, 가까운 PC방이나 무인민원발급기가 아닌, 프린터 지원이 되는 공공기관이나 학교 도서관 등을 이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단, 보안 문제가 있으니 공용 PC 사용 시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접속 및 본인인증
영문 기본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한 첫걸음은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입니다. 검색창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을 검색하여 공식 홈페이지로 이동하세요.
- 메인 화면의 ‘가족관계등록부’ 메뉴 선택: 메인 화면의 중앙 또는 상단 메뉴에서 ‘가족관계등록부’ 발급 메뉴를 찾아서 클릭합니다.
- 약관 동의: 이용약관에 전체 동의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 본인 확인 정보 입력: 성명, 주민등록번호 등을 정확히 입력하고, 추가 본인 확인 정보(부모님 성함, 배우자 성명, 등록기준지 등)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입력합니다. 이 추가 정보는 본인이 맞는지 한 번 더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인증: 준비된 공동인증서를 선택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본인인증을 완료합니다.
이 과정을 통과하면,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실제 신청 화면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발급 종류 선택 및 신청 정보 입력
인증을 완료하면, 어떤 종류의 증명서를 발급받을지 선택하는 단계가 나타납니다.
- ‘영문증명서’ 탭 선택: 화면 상단에 ‘국문증명서’와 ‘영문증명서’ 탭이 있는데, 반드시 ‘영문증명서’ 탭을 클릭하여 영문 발급 모드로 전환해야 합니다.
- 증명서 종류 선택: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필요한 증명서 종류를 선택합니다. 여기서는 ‘기본증명서’를 선택합니다.
- 신청인 정보 확인 및 입력: 신청인 본인의 성명, 주민등록번호가 맞는지 확인하고, 주소를 입력합니다.
영문 이름 정보 입력 및 대상자 확인
국문 증명서와 달리 영문 증명서는 ‘영문 이름’ 정보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이는 증명서에 기재될 이름이므로, 여권에 기재된 영문 이름과 반드시 동일해야 합니다.
- 영문 이름 입력: 성(Family Name)과 이름(Given Name)을 여권과 동일하게 대문자로 정확히 입력합니다. 하이픈(-) 등의 기호 사용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 발급 대상자 선택: ‘본인’을 선택합니다. 만약 미성년 자녀 등 다른 대상자의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면, 해당 대상자를 선택하고 추가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야 할 수 있습니다.
증명서 발급 상세 설정 및 신청
이제 증명서에 포함될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최종적으로 신청하는 단계입니다.
- 특정 또는 상세 증명서 선택: 기본증명서는 ‘일반’, ‘상세’, ‘특정’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해외 제출용으로는 보통 가장 많은 정보가 담긴 ‘상세 증명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니, 제출처의 요구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여 선택합니다.
-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공개 여부 선택: 기본적으로는 비공개로 설정되어 있지만, 제출처에서 주민등록번호 전체 공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 선택합니다. (보통 ‘비공개’로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수령 방법 선택: ‘전자문서지갑’, ‘직접 출력’ 등 여러 옵션이 있으나, 보통 ‘직접 출력’을 선택합니다.
- 신청하기: 모든 정보를 확인했다면,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발급 완료 및 출력: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 팁
‘신청하기’를 누르면, 시스템에서 증명서를 생성하고 곧바로 출력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 출력 준비: 증명서가 화면에 나타나면, 미리 연결해 둔 프린터를 통해 바로 인쇄를 시작합니다.
- 위·변조 방지 확인: 출력된 증명서의 좌측 하단에는 위·변조 방지를 위한 바코드와 발급번호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깨끗하게 인쇄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열람 전용’ 주의: 일부 사용자가 PDF로 저장하거나 화면을 캡처하여 사용하려고 하는데, 이는 공식 증명서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 증명서는 출력 시에만 효력을 가지며, 화면에서 보이는 파일은 ‘열람 전용’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PC에 연결된 프린터를 통해 용지에 인쇄해야 합니다.
이처럼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을 이용하면 복잡한 과정 없이 단 몇 분 만에 영문 기본증명서를 집에서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입력하고 출력 요건만 잘 갖춘다면, ‘영문 기본증명서 인터넷발급’은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